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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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명품 프리키커 주닝요 '매너도 정상급이네'

기사입력 2010.03.19 23:00 / 기사수정 2010.03.19 23:0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월드컵경기장,정재훈 기자]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쏘나타 K-리그 2010' 4라운드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주닝요가 두 골을 성공시키며 수원을 승리로 이끌었다. 주닝요가 최우수 선수로 뽑힌 후 팬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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