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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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얼이 더 예쁜, 쇼트트랙 대표팀의 맏언니 [김민정 인터뷰]

기사입력 2010.03.18 11:18 / 기사수정 2010.03.18 11:18

온라인 기자


[엑츠TV]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아픈 기억을 안고 돌아와야만 했던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여자 대표팀의 든든한 맏언니 김민정(26·용인시청)을 만나보았다.

당시의 아픈 기억을 견뎌내며 대표팀의 맏언니로서 다른 선수를 챙기려 노력한 김민정의 마음을 인터뷰를 통해 은연중에 엿볼 수 있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일어난 일들을 솔직담백하게 풀어놓은 김민정을 만나보자.



[취재/촬영=엑스포츠뉴스 백종모 기자]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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