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3.08 04:18 / 기사수정 2006.03.08 04:18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납테이프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인데 어디에 얼마만큼 붙이는 것이 좋으냐를 말씀 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먼저 클럽은 스윙에 도움을 주는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조건 무겁게 또는 가볍게가 아닙니다.일단 본인이 클럽을 잡아 스윙을 할때 좋은 느낌의 양만큼 무게를 준비하시고 헤드에 대충 붙이세요.일단 무게감을 맞췄으면 볼을 치면서 본인의 생각한 부분에 납테이프를 붙이고 테스트 해보세요. 사용하시는 퍼터는 토우 힐 발란스 퍼터이기 때문에 토우와 힐쪽에 분산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퍼팅시 감과 구질이 일정해지면 OK! 이럴 경우 다 좋은 데 구질이 한쪽으로 치우치면 그것은 퍼터의 각도를 조절해야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가까운 피팅센타에 가셔서 교정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좋은 결과가 기다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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