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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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안양 한라를 빛낸 얼굴

기사입력 2010.03.12 00:21 / 기사수정 2010.03.12 00:21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11일 안양에서 열린 09-10 아시아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후 정규리그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신인상(Young Guy Of The Year)을 수상한 조민호와 부상으로 MVP, 베스트 6를 수상하지 못한 패트릭 마르티넥의 두 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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