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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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고혹 눈빛 "엄청난 시간과 정성의 작품"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7.09 15:56 / 기사수정 2019.07.09 15:57

이소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소진 인턴기자] ] 조이가 무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9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장의 사진과 함께 '엄청난 시간과 정성의 작품'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이는 긴 검은 머리를 레게 스타일로 땋고 왼손에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보라색 실크 장갑을 끼고있었다. 또한 장갑 위로 형광색 팔찌를 끼었으며 목을 절반 이상 가리는 두꺼운 보석 목걸이를 했다. 조이는 고혹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한편, 조이가 소속된 걸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6월 신곡 '짐살라빈'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조이인스타그램

이소진 기자 adsurdis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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