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현영이 근황을 전했다.
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진짜 오늘 하늘 왜 이렇게 맑고 예쁜걸까요. 답답한 다은이 탈출시켜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현영의 딸 다은 양과 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2년 3월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현영은 2012년 딸 다은 양, 2017년 아들 태혁 군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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