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08 18:04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앤씨아가 단독 콘서트 '우리의 세 번째 계절 : Awesome Breez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앤씨아는 지난 6일과 7일 홍대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세 번째 단독콘서트 '우리의 세 번째 계절 : Awesome Breeze'를 개최, 미니앨범 활동을 마무리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의 OST 'Kiss me'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앤씨아는 이번 앨범 수록곡 ‘습관’, 'I'm fine'과 ‘얼마나 더’, ‘더더더’, ‘교생쌤’을 비롯해 '알라딘' OST 'Speechless'와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의 ‘Bad Guy’, 조나스 브라더스(Jonas Brothers)의 ‘Sucker’, 페퍼톤스의 ‘Ready, Get Set, Go!'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신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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