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10 14:21 / 기사수정 2010.03.10 14:2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서수길,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의 온라인 RTS '아발론 온라인' (http://avalon.wemade.com)이 서비스 1주년을 기념, 영화 '타이탄'과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오는 20일, 정식서비스 1주년을 앞둔 '아발론 온라인'은 지난 1년간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더욱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용자 대상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발론 온라인' 게임 내에서 '타','이','탄' 글자를 10개 이상 모은 이용자 100명을 추첨해, 1인당 2매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수집한 글자 개수 10개, 100개, 500개마다 슈퍼 영웅 임대계약 아이템과 베이직 패키지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위메이드 사업본부 이경호 본부장은 "온라인 RTS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아발론 온라인은 자체 e스포츠 리그와 UCC의 활성화, 제휴 프로모션 등을 통해 능동적인 시도를 계속해왔다. 향후에도 서비스 영역의 확장을 계속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많은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4월 1일 개봉 예정인 영화 '타이탄'(Clash Of The Titans)은 신들의 왕 제우스와 그의 전지전능함을 질투한 지옥의 신 하데스의 전쟁으로, 고통받는 인간들을 구하고자 금지된 땅으로의 위험한 여정을 떠난 영웅 페르세우스의 신화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아발론 온라인'과 '타이탄'의 공동 이벤트 프로모션의 자세한 내용과 영화 정보는 게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발론 온라인'은 정식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예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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