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클라라가 근황을 전했다.
6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다. 클라라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 LA에서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