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07 19:57 / 기사수정 2010.03.07 19:57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삼성의 포워드 라인을 이끌 차세대 주자다운 활약이었다.
지난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동양의 경기에서 삼성 차재영은 스윙맨 역할을 하며 적극적인 돌파와 패스를 시도했다.
▲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이승준과 차재영의 개인기를 믿고 1:1을 시도하는 삼성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