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07 19:14 / 기사수정 2010.03.07 19:14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비록 꼴찌팀의 일원이 됐지만, 오늘만큼은 팀도 이겼고 형 이승준도 이겼다.
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대구 오리온스의 마지막 6라운드에서 오리온스 이동준은 힘이 넘치는 플레이로 삼성의 골밑을 파고들며 맹활약을 펼쳤다.
▲ 오늘 컨디션은 최상으로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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