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알내아V2' 솔비, 300평대 아트하우스 공개…"간장게장 집 개조한 것"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솔비가 300평대 아트하우스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net '니가 알던 내가 아냐 V2' (이하 '니알내아 V2')에서는 솔비의 일상이 공개됐다. 솔비의 관계자로는 장동민, 줄리안, 슬리피, 안젤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300평대 아트하우스를 공개한 솔비. "원래 간장게장 집이었는데 제가 개조를 했다"라고 밝혔다.

클라스가 다른 솔비의 집이 공개되자 MC들과 관계자들은 "월세냐", "자가냐" 등 연이어 질문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아트하우스의 테라스에 있던 텐트에서 기상한 솔비는 핸드폰으로 가장 먼저 시사뉴스를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뉴스에서 본 이슈에 대해 토론을 하는 반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