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클라라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3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I came to Hengdian for shooting new movie"(영화 촬영을 위해 헝디엔에 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디즈니 캐릭터인 미니마우스를 연상케 하는 헤어스타일을 뽐내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마다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면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클라라는 올해 1월 미국 LA에서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깜짝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결혼 후 서울에서 분양가 42억원, 최고 340억 원대를 호가하는 초호화 건물에 신혼집을 차렸다고 전해져 또 한 번 관심을 모았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