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01 20:16 / 기사수정 2010.03.01 20:16
[엑스포츠뉴스=잠실 실내, 김세훈 기자] 고군분투 했지만,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지는 못했다.
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브라이언 던스톤은 2개의 블럭을 성공하며 고군분투 했지만, 이승준의 높이에는 다소 밀리는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 이정석의 레이업에 대해 블록한 것을 비롯해 총 2개의 블록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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