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동안의 대명사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오나라가 선택한 ‘에버콜라겐’은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 고민이 깊어지는 여성들이 주목하고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른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여름 자외선은 피부 열노화 또는 광노화를 유발하며 노화를 앞당기는 주범으로 꼽힌다.
‘에버콜라겐’은 뉴트리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가 주 원료인 제품이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국내 유일하게 피부 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때문에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 자외선 케어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제품이다.
또한 우리나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시험에서 눈가주름, 피부보습, 피부탄력 개선이 확인된 ‘에버콜라겐’은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기를 수 있는 식약처 인정 이중 기능성 제품인 반면에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해 ‘기타가공식품’으로 분류되는 먹는 콜라겐 제품은 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워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다가오는 28일 금요일 오전 8시 15분 GS홈쇼핑에서 에버콜라겐 인앤업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방송이 준비되어 있다. 에버콜라겐은 누적판매량 334만병, 재구매율 약 27%에 육박하는 이너뷰티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여름 피부 관리에 관심 많은 소비자라면 주목하자.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