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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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데이브레이크 "신곡, 우리의 첫 이별 발라드 곡"

기사입력 2019.06.24 17:34 / 기사수정 2019.06.24 17:38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24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이하 '올드스쿨')'에는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데이브레이크는 오후 6시 신곡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로 컴백한다. 이들은 '올드스쿨'에서 음원을 선공개한다고. 



데이브레이크는 '들었다 놨다', '꽃길' 등 밝고 설렘을 자극하는 곡으로 유명하다. 이들은 "발라드 곡으로 활동해 본 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발표하는 이별 발라드 곡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각한 이별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이별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올드스쿨'은 매주 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박소연 기자 pl1s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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