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좋아지는 법에 효과적인 홈케어 피부관리기 LED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피부미남, 피부미인이라는 단어가 익숙할 정도로 남녀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피부관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 피부관리 할 시간은 쉽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관심이 있더라도 전문적인 피부관리를 쉽게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집에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피부관리기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중 근적외선을 기반으로 사용이 간편하면서도 효과가 좋은 LED마스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LED 마스크 시장의 규모도 점차 커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로 인해 제품의 기술력 또한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셀리턴이 LED마스크에 대한 차별화된 기술력과 효과로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으면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확보하여 명실상부 LED 대표브랜드로 인정받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 셀리턴은 LED 기성품이 아닌 자체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도출한 파장 값을 활용하고, 특히 난반사를 줄이고 투과율을 높이는 각도와 출력 값을 획득해 이를 상용화하는데 성공해 실제로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오랜 연구 끝에 얻은 LED 전문 노하우와 셀리턴만의 기술력이 집약되어 출시된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출시와 동시에 기존 LED 기술에서 앞발 앞서나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LED 마스크 제품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국내 최대 LED 개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맞춰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한 스마트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되어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제품 기능뿐만 아니라 편의성도 극대화하여 업계 관계자는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사전예약 판매부터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셀리턴 플래티넘’은 오는 24일 오후 3시 포시즌스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런칭쇼를 개최할 예정이며, 셀리턴의 대표 뮤즈 박서준과 강소라가 직접 참석하고, MC 김경란, 초대가수 카이, 특별 게스트 중국 왕홍 외 다수의 셀럽들의 참석 소식이 알려지며 화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