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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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 선언하는 전일수 심판[포토]

기사입력 2019.06.08 17:37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8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전일수 심판이 한화 오선진의 타구를 파울로 선언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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