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4 17:03 / 기사수정 2019.06.04 17:05
[엑스포츠뉴스 김민성 인턴기자] ‘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해맑은 철부지 재벌 3세로 변신했다.
최성재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저녁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 양지그룹 재벌 3세 최광일 역으로 등장했다.
최광일은 양지그룹 후계 1순위로 철저한 계획 하에 ‘제왕의 사주’를 받아 태어났다. 하지만 화려한 배경과는 다르게 순수하고 빈틈 있는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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