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3 14: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차예련이 4년만에 복귀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와 김상휘 PD가 참석했다.
차예련은 '퍼퓸'을 통해 4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남편 주상욱은 어떤 말을 해줬을까. 그는 "결혼하고 아이가 10개월이다. 일을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신랑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줬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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