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SK 와이번스가 시즌 두 번째 만원 관중을 달성했다.
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7차전 맞대결을 가진 SK는 이날 오후 6시25분에 입장권 2만3000석 전 좌석의 판매 완료로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이번 SK의 매진은 지난 18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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