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5 14:19 / 기사수정 2010.02.05 14:19
- 최초 예매자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정상가의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엑스포츠뉴스] 2010년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수원 블루윙즈가 그 첫 번째 경기인 감바 오사카와의 홈경기 예매를 2월 5일부터 실시한다.
수원은 16강 진출의 최대 승부처이자 숙명의 한일전인 감바 오사카와의 경기에 팬들의 관심을 높이고 더욱 많은 팬의 응원 속에 승리하기 위해 최초 예매자 선착순 500명에 한해 정상가의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며, 대상 티켓은 성인기준 정상가 12,000원인 E석 티켓을 6,000원에 티켓링크 또는 콜센터를 통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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