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8일 오후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샤넬(CHANEL) 파리-뉴욕 공방 컬렉션쇼에 참석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셔츠 한 장으로 완성한 파격 패션', '치명적인 사람'
'할리우드 스타일'
'더위 날리는 파격 패션'
'눈부신 걸크러시'
'독보적인 카리스마'
'뱀파이어 미모'
'단추 3개 오픈'
'신이 빚은 얼굴'
'조각같은 옆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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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