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03 18:16 / 기사수정 2010.02.03 18:16
[엑스포츠뉴스] 3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10 KBL 귀화혼혈, 국내신인 드래프트'에서 문태종(전자랜드, 미국명 제로드 스티븐슨)과 박찬희(KT&G)가 1순위로 선발됐다.
창원 LG에서 뛰고 있는 문태영의 친형이기도 한 문태종은 196.5㎝의 키에 정확한 외곽 슛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다.
[사진ⓒKBL 포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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