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24 14:08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데뷔 50주년을 맞은 전유성이 카메라 앞에 섰다.
'우먼센스' 6월호에는 데뷔 50주년 기념 공연 '전유성의 쑈쑈쑈' 현장에서 만난 전유성의 인터뷰가 실렸다.
2008년 경북 청도로 내려간 이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전유성은 일흔이 넘는 나이에도 피어싱과 스니커즈로 젊은 감각을 유지하고 있었다. 최양락, 이영자, 심형래, 이문세 등 후배들과의 화려한 인맥 역시 그의 자랑거리 중 하나. 실제로 '전유성의 쑈쑈쑈' 무대에 20여명의 후배가 올라 그의 데뷔 50주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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