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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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런 애저튼, '로켓맨' 들고 3번째 내한 확정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9.05.14 16:17 / 기사수정 2019.05.14 16:17

정아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태런 에저튼이 엘튼 존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로켓맨’을 들고 한국을 찾는다. 

‘로켓맨’은 전 세계가 사랑한 팝의 아이콘 엘튼 존의 환상적인 음악과 열광적인 무대와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영화. 엘튼 존의 환상적인 무대부터 개성 넘치는 패션과 드라마틱한 스토리까지 그의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담아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엘튼 존과 완벽한 싱크로율로 인생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태런 에저튼은 23일 '로켓맨' 홍보를 위해 내한을 확정했다. 태런 애저튼은 이번 영화에서 엘튼 존의 개성 넘치는 패션과 파워풀한 무대 퍼포먼스부터 그의 수많은 히트곡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독수리 에디’, ‘킹스맨: 골든 서클’로 이미 2차례 내한을 한 바 있는 그는 당시 뜨거운 환대에 감동 받아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3번째 내한을 확정했다. 

‘로켓맨’은 오는 5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로켓맨’ 포스터


  



    

 

 

정아현 기자 wjddkgus032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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