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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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진 '글러브에 공이 박혔어'[포토]

기사입력 2019.05.10 20:13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1사 1루 LG 이천웅의 내야땅볼때 한화 오선진이 장민재의 송구를 받은 후 공이 빠지지 않자 글러브를 바라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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