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30 17:55 / 기사수정 2019.04.30 17:55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EXO(엑소) 멤버 시우민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시우민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의 마지막날! 오늘 하루는 '사.지.우.헤'만 들어야지~"라는 문구와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시우민은 편안한 차림으로 같은 그룹 멤버 첸의 솔로 앨범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이어 시우민은 첸이 손수 써준 손편지도 공개하며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맙다 종대야"라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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