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아침! 행복한 황금 연휴.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해변에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옆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늘씬한 몸매와 기럭지를 자랑하며 굴욕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야노 시호는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사랑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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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