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29 11:21 / 기사수정 2019.04.29 11:2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배우 최영완이 남편 손남목의 행동을 폭로한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는 '결혼 후 본색을 드러낸 배우자'를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이날 배우 최영완은 “남편 손남목이 한 여배우와 비밀 채팅방을 만들어서 채팅했다”고 폭로한다. 이어 “채팅 내용 중에는 ‘와이프가 안 자고 있으니 나중에 연락할게’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배신감이 들고 눈물이 쏟아졌다”고 말해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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