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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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팬들 향해 인사하는 강소라[엑's HD포토]

기사입력 2019.04.28 17:38



[엑스포츠뉴스 양주, 박지영 기자]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61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4라운드 경기, 최혜진(20, 볼빅)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박소연(27, 문영그룹)과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강소라가 인사하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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