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현지먹3' 첫 장사를 마친 '팀 이연복'의 평가가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는 푸드 트럭에 도전한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첫 장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첫 장사의 매출은 팁까지 포함해 455달러였고, 이는 지난 시즌 중국 편의 최고 매출보다 더 높은 매출이었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는 모든 수익금이 기부된다.
이어 제작진은 멤버들 몰래 다녀간 '현슐러'를 언급했다. 이연복은 "이번에도 그거 하는 거냐. 나는 몰랐다"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슐러는 "식감도 너무 좋았고 짜장 소스도 달달하고 맛있었다"라며 "셰프의 진가는 차분함에서 나오는 것 같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별 3개 만점에 3개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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