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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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남현화 '둘이 막아도 소용없다'

기사입력 2010.01.07 20:05 / 기사수정 2010.01.07 20:05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올림픽공원,권혁재 기자] 7일 오후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2010 SK 핸드볼 큰잔치' 여자부 대구시청과 용인시청의 경기에서 용인시청 남현화가 수비수 사이로 슛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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