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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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테켄 크래쉬 '이벤트전 2', '크래쉬 걸 vs 관객'

기사입력 2010.01.06 17:35 / 기사수정 2010.01.06 17:35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룩스 히어로센터,백종모 기자] 오뚜기 뿌셔뿌셔 테켄 크래쉬(Tekken crash) 리그 8주차 녹화 현장에서 크래쉬 걸 '유리나' 씨와, 관객 간의 깜짝 이벤트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이벤트 전에서 한가은 씨를 이기고 '크래쉬 걸 최강자'로 군림한 유리나 씨. 이번에는 관객과의 한판 대결을 펼쳤다.

▲경기에 임하는 유리나 씨. 지난 이벤트 전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캐릭터, '드라구노프'로 경기에 임했다.

▲유리나 씨와 관객의 대결. 대구팀, 'The Divine'의 원정 응원을 왔던 여성 관객 분이 유리나 씨와 대결을 하게 됐다.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여성 관객 분. '브라이언' 캐릭터로 경기에 나섰다.

▲지난 이벤트 전보다 더 향상된 기량을 보여준 유리나 씨가, 공중 콤보까지 성공시키며 팽팽한 경기가 진행됐다. 1라운드 막판 아슬아슬한 상황.



▲라운드를 이긴 유리나 씨가 약간은 쑥스러운듯 기뻐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2라운드에 임하는 유리나 씨. 2라운드는 관객에게 패했다.

▲3라운드, 지고 있는 상황의 크래쉬 걸 유리나

▲아슬아슬하게 역전.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 포즈 같다.

▲그러나 4라운드는 관객의 승리. 이어서 5라운드에서 접전 끝에 관객이 승리하며 유리나 씨가 패하고 말았다.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쳤지만 접전 끝에 2-3으로 패한 유리나 씨가 서운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접전 끝에 승리한 관객 분도 쑥스러운듯 웃어보이고 있다.



백종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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