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악플러 경고 "아무렇지 않게 인신공격"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악플러에게 경고를 날렸다.

신지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로워가 갑자기 빠르게 늘어나면서 이상한 댓글 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라며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앞으로는 무조건 예고 없이 댓글 삭제, 계정 차단합니다"라며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신지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소중하고 행복한 공간이라며 매너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신지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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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원 기자 jeongwon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