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벚꽃보다 화사한 미소 '심쿵'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백예린이 화사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백예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ossom dearie- they say It's spring"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예린은 벚꽃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예린은 한 손으로 얼굴을 받치거나, 벚꽃 가지를 잡고 미소 짓는 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예린은 지난 3월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Our love is great'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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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