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모모랜드와 아이즈원이 '엠카운트다운' 1위 후보에 올랐다.
1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4월 둘째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는 모모랜드의 'I'm So Hot'(암쏘핫)으로, 아이즈원의 '비올레타'로 선정됐다. 두 걸그룹은 트로피를 놓고 경쟁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모모랜드, 밴디트, VAV, 선미, Stray Kids, 십센치, 아이즈원, EVERGLOW, 1TEAM, 대현, JBJ95, 카드, 카밀라, 펜타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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