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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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감독 '동점타 날린 이학주와 하이파이브'[포토]

기사입력 2019.04.10 21:36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삼성이 7회에만 6점을 뽑아내며 LG에 6: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삼성 김한수 감독과 이학주가 기뻐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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