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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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경기는 원점'[포토]

기사입력 2019.04.10 20:4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2사 1,2루 삼성 강민호와 박해민이 이학주의 2타점 3루타때 득점에 성공한 후 김한수 감독의 박수를 받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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