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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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투맨 "두명이라 소감이 기네요"

기사입력 2009.12.29 02:10 / 기사수정 2009.12.29 02:10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멜론악스홀,정재훈] 팬들이 주인공이 되어 즐기고 함께 참여한 최초의 시상식 '헬로!풋볼, 팬즈어워즈'가 28일 멜론악스홀에서 열렸다. 수원블루윙즈 홈구장 '빅버드'의 장내아나운서를 맡고있는 투맨이 팬들이 뽑은 '베스트 장내아나운서'에 선정되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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