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2.28 21:48 / 기사수정 2009.12.28 21:48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CJ인터넷은 2009년 CJ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前 NHN USA 대표를 역임한 남궁훈氏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하였다.
남궁훈 신임 대표이사는 풍부한 해외사업경험과 뛰어난 사업추진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인사는 해외 진출 및 개발 역량 강화 차원에서 이루어졌으며, 남궁훈 대표는 내년 1월 1일자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사진 = 남궁훈 신임 대표이사 ⓒCJ인터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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