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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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축구 유치위 현판식 열려

기사입력 2009.12.15 16:13 / 기사수정 2009.12.15 16:13

김경주 기자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15일 오후 서울 이마빌딩에서 2022월드컵축구대회유치위원회 현판 제막식 및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축구협회 조중연 회장, 정몽준 FIFA 부회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등이 참가했다.

홍보대사로는 박지성, 배우 조윤희와 가수 김흥국이 위촉되었다. 박지성은 아버지인 박성종씨가 대신 행사에 참가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김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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