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5 18:30 / 기사수정 2019.03.25 18: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최수영이 처음으로 일본어 연기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5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감독 최현영)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극중 최수영은 한국어와 일본어를 모두 구사한다. 그는 "일본에서 12살에 데뷔했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일본어를 배울 기회가 생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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