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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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에닝요, 환희의 어퍼컷!

기사입력 2009.12.07 09:34 / 기사수정 2009.12.07 09:34

정재훈 기자

[엑스포츠뉴스=전주월드컵경기장,정재훈] 6일 열린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2009' 챔피언 결정전 2차전에서 전북 현대가 성남 일화를 3-1로 대파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낸 에닝요가 힘껏 뛰어올라 어퍼컷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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