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6 14:50 / 기사수정 2019.03.16 14: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올 봄 전세계 최고의 화제작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이 개봉 11일째인 16일, 누적 관객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종전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아이언맨3', '스파이더맨: 홈커밍'에 잇는 흥행 기록으로 마블의 대표 히어로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에 이어 차세대 흥행 히어로 탄생을 각인시켰다.
'캡틴 마블'은 '앤트맨과 와스프', '닥터 스트레인지'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마블 솔로 무비 흥행 기록까지 연일 경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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