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5 15:32 / 기사수정 2019.03.15 15: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철규 감독이 새 드라마 '자백'을 소개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tvN '자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백'은 '마더' 김철규 감독의 신작이다. 김 감독은 "전작과 다른 장르를 하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동안 서정적인 작품이라 이번엔 '자백'에 더 끌렸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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