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희 인턴기자] 배우 박민영이 화사한 미모를 뽐내며 열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데이는 일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투명한 메이크업은 물론 꽃과 잘 어울리는 그만의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박민영은 오는 4월 10일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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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희 기자 shp640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