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4 14:48 / 기사수정 2019.03.14 14:50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기안84의 멈출 수 없는 물욕이 홍콩에서 폭발한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콩으로 떠난 배우 이시언, 성훈, 만화가 기안84의 얼간미(美) 넘치는 여행 대소동이 펼쳐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홍콩 야시장으로 향했다. 이시언과 성훈, 기안84는 눈이 휘둥그레지는 잇 아이템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폭풍 구경에 나섰다. 이어 일명 흥정의 왕, 야시장 전문가 얼장 이시언부터 그를 능가하는 짠돌이 뉴얼 성훈까지 세 남자의 못 말리는 쇼핑 타임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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