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18 08:00 / 기사수정 2019.03.11 14: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천우희가 '우상'을 위해 눈썹까지 밀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우상'(감독 이수진)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는 20일 개봉하는 '우상'에서 천우희는 미스터리한 인물 련화로 분했다. 그는 뽀글머리에 눈썹까지 민 모습으로 전무후무한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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