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11.28 16:10 / 기사수정 2009.11.28 16:10
[엑스포츠뉴스=부산, 정윤진 기자] 아시아 최초로 20-20 클럽에 가입하며 주목을 받았던 '추추 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 2009를 선택했다.
KBS '천하무적 야구단' 출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낸 추신수는 28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행사장 내에 위치한 CJ인터넷 '넷마블관' 메인무대에서 일반 유저들과 마구마구 홈런 레이스 모드를 즐긴 이후 팬 사인회를 통해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뜻 깊게 보냈다.
*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을 지스타 2009에서 보낸 추신수의 모습은 추후 엑츠 자체 동영상 뉴스인 '엑츠TV' 코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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